양훈.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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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내주고 투수 양훈(29)을 받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믿을만한 선발투수가 부족하고 2년 연속 홀드왕을 차지한 한현희가 선발로 이동하면서 불펜에 공백이 생긴 넥센은 선발과 계투 경험을 모두 갖춘 양훈을 얻었다.

또 베테랑 포수 조인성이 재활 중이고 왼손 대타 요원이 부족한 한화도 1군 경험이 많은 포수 허도환과 이성열을 영입하며 부족한 포수 수비와 공격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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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 복무를 마치고 한화에 복귀한 양훈은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경기에 등판하는데 그쳤다.

이성열은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허도환은 유선정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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