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날씨는 예보하는 기상청 공식 통보문에 날씨와 상관 없는 엉뚱한 문구가 삽입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7일 오후 5시 기상청이 발표한 단기(오늘·내일·모레 날씨) 예보문에는 '집값 폭락한다는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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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 지역 등에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취지의 문장에 '집값 폭락'이란 문구가 포함된 것이다.


기상청 내부 확인 결과 이는 해킹 등에 의한 조작은 아니고 해당 예보를 담당한 통보관의 단순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청 측은 "통보관이 급히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엉뚱한 문구를 넣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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