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탐앤탐스와 가수 호란이 8일,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했다. SBS라디오 ‘호란의 파워FM’(이하 호란)과 함께 이날 오전 7시부터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커피를 전달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장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커피 한 잔으로 직장인들에게 여유를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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