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버 '벽화프로젝트' 작품 공모…7월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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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의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 '벽화 프로젝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쥬니버는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와 함께 7월31일까지 '희망의 벽' 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그림을 모집한다. 당선작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시될 '희망의 벽' 벽화 속 작품으로 제작된다.

'희망의 벽'은 강익중 작가가 가로·세로 7.7㎝ 패널에 담긴 아이들의 그림들을 모아 하나의 대형 벽화로 만드는 작업이다. 파주 통일동산, 미국 유엔 센터, 경기도 미술관 등에 작품들이 전시돼있다.


참가 희망자는 '꿈'을 주제로 한 그림을 쥬니버의 그림 창작 서비스인 스케치북을 통해 그리거나, 쥬니버 참가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쥬니버는 온라인에서도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동영상으로 영어말하기, 레고 조립, 요리하기, 춤추기 등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장기를 자랑하는 '우리 아이 잘한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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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버 페이지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스마트폰 등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이용자들의 '좋아요'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상위 20개 팀에게는 가족이 함께 갈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 입장권을 제공한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앞으로도 쥬니버는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학부모와 아이에게 모두유익하고,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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