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는 내년에 보조사업 수를 10% 축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 확보한 재원을 주요 분야에 재투자, 재정 투입 효과를 최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점 투자 방향은 ▲경제 활성화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 ▲고령사회와 통일 등 변화하는 미래에의 대응 등이다.

정부는 창조경제밸리 육성과 산업 융복합 촉진 지원 등으로 경제를 살리고 기술혁신 연구개발(R&D)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재원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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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 분야 등 국민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투자도 계속한다. 세대·계층별 복지 프로그램을 확충해 소득·일자리·노후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드레스덴 통일 구상과 남북철도 연결 계획 등에 맞춰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일에도 예산이 편성된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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