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헬스커넥트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보건부 병원에 공급하는 환자와 직원 관리 시스템인 '키오스크'가 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밝혔다.


헬스커넥트는 앞으로 사우디 국가방위보건부 소속 6개 병원에 260여대의 키오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헬스커넥트는 키오스크 시범 운영을 통해 현지 병원 관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사우디에서 열린 ‘사우디 이헬스 콘퍼런스 2014’ 전시회에서 중동 여러 국가의 관계자들로부터 공급 문의를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방위보건부 병원에 환자관리스스템인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커넥트가 공동 수출한 키오스크는 6일부터 정식 운영이 시작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방위보건부 병원에 환자관리스스템인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커넥트가 공동 수출한 키오스크는 6일부터 정식 운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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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용 키오스트는 외래환자나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 일정관리, 병원 내 시설물 위치를 안내하는 웹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원 관리용은 현지 병원내 의료진과 일반 근로자들이 손쉽게 제증명서 발급이나 휴가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직원행정업무에 대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두 가지 솔루션 모두 지문인식을 통한 로그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개인정보보안을 강화하였고, 원하는 정보 확인과 함께 즉시 출력이 가능하도록 개발되며, 이 후 스마트폰과의 연동 등 이미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를 확대 수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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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넥트는 2012년 서울대학교병원과 SK텔레콤의 조인트벤처로 영업을 시작한 이래, ICT와 헬스케어 융합분야의 선두주자다. 다양한 스마트병원과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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