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한중 공예문화를 통한 교류 프로젝트 일환으로 '융합의 가능성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도자재단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9명과 이천 세라피아의 창조공방 입주 작가 10명 등 모두 19명의 작가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참가 작가로는 ▲안미애, 하성미, 김경희 등 14명의 도자 작가 ▲유충목, 박선민, 김미선 등 3명의 유리 작가 ▲정한별, 전승권 2명의 목공예 작가 등이다. 이들은 개별공간에 작가 개인별 창작품을 전시한다. 반면 협업공간에는 도자와 유리, 목공예 세 장르의 작품이 어우러진 작품이 선보인다.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국도자재단과 주한 중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재단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양국의 공예문화를 통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행사"라며 "특히 재단 입주 작가들에게는 대외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작품경향 및 문화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4월24일부터 5월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색:Ceramic Spectrum - 이색, 본색, 채색'을 주제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사전 인터넷 예약구매 등을 할 경우 입장료 할인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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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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