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장 재선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이 병원의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박 교수는 2015년 3월부터 2년간 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정신질환 연관 학회 중 가장 규모가 큰 학회로 우울증과 조울병 등의 기분장애를 연구하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이다.
지난 2001년 창립해 '우울증의 날'과 ‘조울병의 날’ 등을 통해 우울증과 조울병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매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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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 교수는 현재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과 한국형 양극성장애(조울병)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 위원장을 맡고있다.
2014년에 양극성 장애 교과서와 임상신경정신약물학 교과서 2판,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3번째 개정판을 대표저자로 발간하는 등 국내 정신의학 분야를 이끌고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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