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독일월드컵 출전 못한 아픔 남아"…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5년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약하다 지난달 31일 은퇴한 차두리가 2006년 독일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웠던 속내를 공개한다.
최근 축구 프로그램 SBS '풋볼매거진 골!'은 15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 차두리의 자택을 방문해 특집 인터뷰를 가졌다. SBS 측에 따르면 이번 인터뷰에서 차두리는 "월드컵 4강은 별게 아닌 것처럼 느꼈었는데 2006년, 2010년, 2014년에 월드컵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차두리는 2001년 세네갈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다음 해인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부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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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는 특히 분데스리가에서 뛰었음에도 2006 독일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을 때를 회상하며 "그때의 아쉬움이 큰 아픔으로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차두리는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대회부터 선후배 선수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아버지 차범근 감독과의 추억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차두리와의 인터뷰는 3일과 10일, 2주에 걸쳐 SBS '풋볼매거진 골!'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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