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와 슬랩스틱 코미디의 만남…가족뮤지컬 '그라미의 서커스쇼' 10일 개막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뽀로로', '타요', '미니특공대' 등 다양한 어린이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던 'EM미디어'가 이번에는 서커스와 슬랩스틱 코미디 등을 합친 '그라미의 서커스쇼'를 선보인다.
'뽀로로'와 '타요'를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스튜디오 게일에서 다시 한 번 자신있게 내놓은 애니메이션 '그라미의 서커스쇼'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세계 각지에서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작품이다.
'난타', '점프', '비밥' 등 국내 최고 넌버벌 뮤지컬과 함께 해온 홍상진이 연출을 맡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미의 서커스쇼'는 공중후프(aerial hoop), 에어리얼 실크(aerial silk), 트램폴린(Trampauline), 루시어휠(Roue Cyr Wheel) , 슬랙라인(Slack line), 포이댄스(poi dance) 등 대사를 줄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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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올슉업', '뽀로로'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세대를 어우르는 김철무 감독이 코미디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박성광이 코미디 닥터로 합류한다. 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 전도사 문거성 마술감독과 차정호 서커스 감독도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4월10일부터 5월10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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