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 제주에서 영감얻은 신제품 출시
아닉구딸 전속 조향사들이 제주도 여행 후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프랑스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제주도에서 영감을 얻은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의 신제품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13년 아닉구딸 하우스의 전속 조향사인 까밀구딸과 이자벨 도엔이 제주도를 여행한 뒤, 인상깊은 이국적 풍경을 향기로 담아내고자 연구한 끝에 출시됐다. 제주도만의 활력적이고 싱그러운 느낌을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표현 해내었다.
방금 수확한 '만다린'의 스파클링함이 느껴지는 향으로 시작하며, 곧이어 짙은 초록 잎이 전달하는 '티(Tea)'의 향, '오스만투스'의 꽃잎에 스며있는 잘 익은 살구향이 이어지며, 베이스 노트에서는 백사장같이 고요하고 실키한 '화이트 머스크'향이 은은함을 준다.
'릴 오 떼(L'ile au The)'라인은 여성향수, 남성향수, 리미티드 에디션인 캔들, 3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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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시 기념으로 아닉구딸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는 특별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4월 한달 간, 릴 오 떼 향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화이트 병에 담긴 릴 오 떼 미니 캔들이 증정 될 예정이며, 릴 오 떼 향수를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릴 오 떼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활용한 포장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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