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검찰이 '대리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하며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송강)는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과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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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동승해 귀가하던 중 대리기사와 폭행 시비에 연루됐었다.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 의원 등은 자신을 피해자로 주장하는 대리기사와 보수단체로부터 상해혐의로 고발됐으나 경찰조사에서부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 등은 대리기사와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어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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