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이달 31일부터 6월30일까지 국제적 설치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화 작가의 초청전을 충남 아산시 구정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온양민속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초청전은 '옆'을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초청전의 주제 '옆'은 박물관과 박물관 옆의 이야기,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야기를 함께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작가는 1950년대부터 아산에서 3대째 거주하고 있으며 이광수 가택의 자개장을 비롯한 혼수품, 책상, 선반, 화장대, 유리그릇, 유리컵, 바둑판, 문짝에 이르기까지 우리 실생활 살림살이를 재구성해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구정아트센터는 1982년 세계 예술가인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한국명 유동룡)이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를 반영해 설계한 건축물로,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난해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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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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