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볼링, 亞선수권 金2·銀1…변선민 2관왕
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볼링대표팀이 메달 세 개로 순항했다. 변선민(곡성군청), 이영승(한국체대), 장련경(한국체대), 김미애(한양대)로 짜인 여자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4인조에서 여섯 경기 합계 4963점을 획득, 말레이시아(4876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선봉장 역할을 해낸 변선민은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 2인조, 4인조 경기의 개인별 성적 합산에서 39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형진(국민대), 홍준영(원광대), 서효동(백석고), 김희진(경북도청)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들도 시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남자 4인조에서 합계 5164점을 기록, 싱가포르(5289점)에 이어 2위를 했다. 대표팀은 30일과 31일 열리는 마스터즈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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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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