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물관리 전문기관 업무 협력 MOU' 체결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예방, 물 관리 등에 협력키로 했다.

K-water는 30일 경기도 과천시 수도권지역본부에서 농어촌공사와 '물관리 전문기관 업무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목적댐, 용수댐 운영으로 홍수재해예방과 생공용수를 담당하는 K-water와 농업용저수지 운영으로 농업용수를 담당하는 농어촌공사가 힘을 합쳐 국민 물 복지 수준을 높인다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뭄ㆍ홍수 등 재해예방, 시설물 안전관리, 수문설비와 에너지 진단ㆍ개발, 지하수 정보, 수질관리 부문에 대한 기술교류와 협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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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기관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수자원 관련 자료와 기술공유, 노후시설물 보수ㆍ보강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앞으로 홍수와 가뭄 등 물재해 예방과 수질 관리, 지하수 정보와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한 두 기관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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