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대웅의 정난영 고문과 서울특별시병원회 김갑식 회장이 제 9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에 선정된 장석일 성애병원장과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수여하는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소속 전·현직 회원 가운데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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