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연미인대회 1위 출신 노은영씨가 40대에도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밀가루 세안법'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자연미인대회 출신 노은영씨가 출연해 자신의 '밀가루 세안법'을 공개했다.
'밀가루 세안법'은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비누나 폼클렌징을 사용하지 않고 말 그대로 밀가루만을 이용해 세안하는 방법이다.
먼저 물 500g을 냄비에 붓고 중간 불에 올려둔 뒤 밀가루 50g을 풀어준다. 그리고 조금 묽어질 때까지 10여분 저어준 뒤 식혀서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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