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운용은 "정낙균 신임 사외이사 후보가 경영진과 독립적인 입장에서 이사회의 업무집행을 감독하고 견제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메리츠운용은 나이스정보통신 주식 25만9074주를 갖고 있으며 이는 총발행주식수 대비 2.59%에 해당한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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