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close 증권정보 036800 KOSDAQ 현재가 28,0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28% 거래량 36,126 전일가 2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애플페이 도입 속도에 나이스정보통신 7%대 ↑ 금감원, 카카오페이 수억 규모 불법지원금 경찰에 수사 의뢰 [특징주]애플페이 도입 기대감에 관련주 강세…한국정보통신 12.7% ↑ 의 현재 주가가 동종 업체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실적은 매출 253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7배 수준으로 동종 업체 예상 평균 PER 국내 23.2배, 해외 19.0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가 최근 공개한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의 수혜도 예상된다. 삼성페이는 기존 카드결제승인 대행(VAN)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 나이스정보통신 등 VAN 사업자들이 삼성페이 결제 단말기를 설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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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최근 VAN 수수료 부과 체계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된다는 언론 보도의 영향으로 나이스정보통신 주가가 급락했다"며 "정률제는 카드사의 협상안일 뿐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루머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한 공식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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