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2015 정품이 흐르는 교실' 참가 학교 모집
SW 저작권 특별강사 개그맨 안상태…"직접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학생 참여 프로그램 강화…지역 안배 원칙 10개 학교 선발, 5월 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교육 '2015 정품이 흐르는 교실' 신청 학교를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9년 째를 맞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과 저작권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전국 130여개 초등학교 약 1만9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저작권 특별강사 개그맨 안상태가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선다. 안씨는 2013년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저작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지적재산권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쉽고 유익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안상태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저작권보호 교육 동영상 시청 ▲저작권 교육 ▲저작권 OX 및 스피드 퀴즈 ▲저작권지킴이 선서식 등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레크레이션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들을 보강해 내용의 질적 향상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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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SPC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정품이 흐르는 교실 사무국 앞으로 이메일(swclass2015@naver.com) 또는 팩스(02-3210-2775)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모두 10개 학교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추후 별도로 공지 될 예정이다.
김은현 SPC 회장은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지적재산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지식재산의 가치를 존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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