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구글이 루스 포랫 모건스탠리 전 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포랫은 모건스탠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내다 이날 사임한 것으로 보도됐다.

AD

포랫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를 자문하는 뱅커로서 명성을 날린 바 있다. 모건스탠리 80년 역사상 첫 여성 CFO로 알려지기도 했다. 금융위기 당시 모건스탠리 IB팀을 이끌고 미국 정부의 AIG 패니메 프레디맥 등 문제가 발생한 금융사들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자문업무를 맡았다.


스탠퍼드대, 영국 LSE 경제학 석사, 그리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를 거쳐 모건스탠리에 1987년에 입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