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청소년들 '세월호' 추모문화제 다음달 10일 연다
$pos="C";$title="세월호";$txt="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행사";$size="350,495,0";$no="20150324144130172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세월호 참사로 친구를 잃은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추모 문화제가 안산에서 다음달 열린다.
안산시 고교회장단연합 COA는 오는 4월10일 오후 7시부터 안산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문화제 '기억, 희망을 노래합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구를 잃은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학생 주도의 추모제다. 행사는 1부 '기억합니다'와 2부 '희망을 노래합니다'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행사가 열리는 안산문화광장까지 3Km를 행사 참가자들이 도보행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개회식과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 이어진다. 단원고 학생들의 나눔 행사도 펼쳐진다.
2부 희망을 노래합니다에서는 안산지역 각 학교 합창부 및 지역 어머니 합창단의 희망합창과 희망공연, 희망을 날리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을 날리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하늘로 띄워보내 게 된다.
고교회장단 연합 OCA는 추모제 진행을 위해 후원도 받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 주소(http://www.wadiz.kr/Campaign/Details/756)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문화기획 NGO 이준호 교육팀장은 "이번 추모제는 상업성이 배제되고, 청소년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아픈 상처와 기억을 넘어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마련한 추모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