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봉황 실습장에 3,300㎡ 규모 조성…한전 등 이전기관 직원 250명에 분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을 위한 주말농장을 오는 28일 개장한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4시 전남 나주시 봉황면 황룡길 66-33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나주농장 현지에서 ‘빛가람 주말농장’개장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빛가람 주말농장은 전남대학교가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가족들의 조기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혁신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3,300㎡(1,000평) 규모로 조성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달 한국전력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기관 직원들을 분양 희망자를 공모, 250명에게 주말농장을 분양했다.

전남대학교는 농사 경험이 없는 혁신도시 이주 직원을 위해 각종 농구류와 급수시설을 제공, 텃밭채소를 쉽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추·토마토·감자·고구마·치커리·쑥갓·시금치 등 각종 농작물의 특징과 파종시기, 재배방법 및 수확시기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누구나 쉽게 농작물을 키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이 이곳 주말농장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기하고, 건전한 문화를 향유함으로써 빠르게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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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학교는 광주캠퍼스 농업실습교육원 실습장에도 1,000평 규모의 도시텃밭을 조성, 오는 4월3일 개장할 예정이다.


문의= 061-331-2781(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나주농장)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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