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장 편집·타이머 셀카·얼굴인식 기능
iOS용 앱만 출시…안드로이드는 준비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사진·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사진 편집 기능을 갖춘 '레이아웃(Layou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레이아웃앱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편집해 스마트기기에 저장하거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용자들이 손쉽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도록 좌우반전(Mirror)과 상하반전(Flip)기능, 미리보기 기능을 갖췄다.

타이머에 맞춰 여러 장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Photo Booth)' 기능이 포함됐다. 또 사람 얼굴이 포함된 사진은 별도의 리스트로 보여주는 '얼굴인식(Faces)' 기능도 추가됐다.


인스타그램의 월간활동사용자(MAU) 5명 중 1명이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업데이트 되는 사진의 90%가 인물사진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고 인스타그램 측은 설명했다.

AD

인스타그램 측은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편집한 콘텐츠를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번에 출시된 레이아웃 앱은 사용자들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표출하는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출시된 레이아웃 앱은 현재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준비 중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