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풍부한 부대행사 '눈길'


사진출처=진도군 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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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치고 23일 마무리 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길이 2.8㎞,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란 주제로 바닷길 체험을 활용한 새벽 횃불 퍼레이드, 글로벌 투게더, K-POP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뽕할머니 설화를 바탕으로 신비의 바닷길 소망띠 잇기, 뽕할머니 소망 돌탑 등과 함께 진도개 묘기 자랑·서화·도자기 빚기 체험 등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의 위상에 걸맞는 강강술래, 아리랑과 진도북놀이 등 보배섬 진도의 다양한 민요·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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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 진도 관광 버스투어와 뽕할머니 가족 거리 퍼포먼스, 진도 전통민속 주막 등이 열린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8만2000여명을 포함해 58만명이 찾아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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