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3일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8,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43% 거래량 10,561 전일가 48,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 에 대해 삼양그룹 구조조정의 수혜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제시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2년 간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을 이행해왔다. 이에 삼양사는 2013년 7월 삼양 EMS, 2014년 7월 삼양웰푸드, 2014년 11월 삼양밀맥스를 합병했고, 2014년 11월 삼양패키징(구 삼양사 용기 사업부) 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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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삼양밀맥스의 실적은 온기로 반영된다"며 "삼양패키징과 아셉시스의 합병 절차가 상반기 내로 마무리 된다면 2015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8.3%, 17.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현 8.8배에서 7.3배로 하락한다"고 덧붙였다.


화학 사업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삼양화인테크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삼양화인테크놀로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0억원, 3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상반기 내 아셉시스 합병 절차가 마무리 된다면 큰 폭의 실적 개선도 기대 가능하다"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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