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 분할 등 총 5건의 안건을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승인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투자 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 비상장 법인 '디엠비'(가칭)를 물적 분할하게 됐다.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매출액은 6306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성장했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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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올해 핵심 전략과제로 안정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사업영역 확장, 혁신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 각 사업분야의 전문 경영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 등을 제시했다.

이동훈 부사장은 "지난해 안정적으로 정착된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능력 입증과 송도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완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전문적이고 유연한 조직, 목표를 향한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스스로 혁신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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