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청년회의소 대표단 489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희망의 새시대를 여는 청년리더의 다짐'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 대통령은 지역사회 개발과 봉사에 헌신하는 청년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또 도전과 변화의 시대를 맞이해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희망의 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결의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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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청년회의소 대표단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다짐'을 발표하고, 경제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 통일문제 등 최근 국정현안과 관련한 소감과 건의사항 등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회의소(JCI, 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지역사회 개발, 국제활동 개발, 사업능력 개발 등을 실천하는 젊은 기업가들로 구성된 국제민간봉사단체로 1915년 설립됐다. 120개국에 회원 20만명이 활동중이다. 한국은 1945년 가입했다. 20~42세 청년 사업가들이 주 회원이며 국내 회원은 4만 2000여명으로 세계 3위 규모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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