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라디오 광고로 트럭·버스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금호타이어가 트럭·버스 운전자를 사로잡기 위해 라디오 광고를 선택했다.
이번 광고는 가수 박미경의 히트곡인 ‘이브의 경고’를 개사한 노래 광고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신규 라디오 광고는 3월1일부터 수도권과 전국권에 온에어 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장거리, 장시간 운전이 많은 중대형 화물주 및 버스 운전기사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왔다. 2012년에는 가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2013년에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개사곡을 통한 라디오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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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상 금호타이어 광고·마케팅팀장은 “지난해 금호타이어 라디오 광고를 접한 많은 운전기사들이 CM송의 중독성으로 자주 광고를 흥얼거렸다” 며 “튼튼하고 오래가는 금호타이어라는 메시지를 라디오 광고를 통해 지속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월부터는 금호타이어의 유통브랜드인 ‘타이어프로’ 신규 TV 광고를 방영 중이다. 금호타이어의 친근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통해 기업 호감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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