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투헤이터'…'욕하는 고릴라 사진'으로 복수하는 방법 '사용주의'


사진=앱 '투헤이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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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싫어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해 복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투헤이터(To haters)' 앱은 설정을 통해 일정 단위의 시간마다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고릴라 사진이 나타나도록 도와준다.


앱의 목적은 싫어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해 영문도 모른 채 설정된 시간마다 고릴라의 욕설을 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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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는 "0.5초로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고릴라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며 "앱을 지우기도 힘들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기 전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앱을 지우지 않는 이상 휴대폰 전원을 껐다 켜도, 배터리를 분리하고 다시 켜도 고릴라는 해당 초마다 나타난다"며 "정말 싫은 사람에게는 앱을 다운받은 후 앱을 지우지 못하도록 숨김 처리하라"고 사용 설명을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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