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키즈카페’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강화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오는 27일까지 어린이 실내놀이터(키즈카페)내 식품접객업소 4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결과 어린이 실내놀이터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위생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무신고·무표시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냉장시설의 정상적 작동 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때 적발된 위반업소 및 위반항목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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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사고 등에 쉽게 노출돼있는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위키즈카페 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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