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광풍…'동탄역 반도유보라 5.0' 평균 55.7대 1로 마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동탄2신도시에 청약광풍이 몰아쳤다. 18일 금융결제원과 반도건설에 따르면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1순위 청약결과,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1934명이 접수해 평균 55.7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59㎡타입으로 당해 109.9대 1, 기타경기 487.5대 1을 기록하며, 2006년 동탄1신도시에서 반도건설이 세운 200대 1의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1순위 청약결과 타입별 경쟁률은 ▲59㎡타입은 90가구(특공제외) 모집에 총 1만1385명이 청약해 126.5대 1을, ▲74㎡타입은 97가구 모집에 3442명이 청약해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타입은 92가구 모집에 4782명이 접수해 52대 1을, ▲84B㎡타입은 19가구 모집에 928명이 청약해 48.8대 1을, ▲96㎡타입은 96가구 모집에 1397명이 청약해 1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첫 분양이라는 점과 KTX동탄역 도보역세권 입지, 자사의 설계 노하우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했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은 동탄2신도시 A37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5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계약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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