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수산조정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위원장 이준수 완도군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날 수산조정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하게 될 해양수산분야 39종의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6년도 해양수산부문 보조사업 국·도비 신청 예산을 심의·의결 했다.

총 심의대상 사업은 73개 사업에 1,381억여원으로 국비 846억원, 도비 42억원, 군비 324억원, 자부담 169억원 등이다.


이는 전년도(2015년도) 보다 17종여 사업을 더 추가 발굴하였으며, 전년 사업비 760억원보다 82% 증가된 금액이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은 전라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의 심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최종 사업비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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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수산조정위원회 위원장은 “수산업의 자생력 확보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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