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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마니아 사증 면제 대상 확대

최종수정 2015.03.18 16:07 기사입력 2015.03.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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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카르멘 부를라쿠 루마니아 외교부 차관이 18일 양국간 '사증 면제협정 개정 교환각서'에 가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조태용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카르멘 부를라쿠 루마니아 외교부 차관이 18일 양국간 '사증 면제협정 개정 교환각서'에 가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우리나라와 루마니아간 사증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카르멘 부를라쿠 루마니아 외교부 차관이 18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루마니아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사증 면제협정 개정 교환각서'에 가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올해 양국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차관급으로 격상돼 개최됐다.

국내 절차가 완료된 이후 올해 내 정식 서명될 예정인 사증 면제협정 개정 교환각서는 사증 면제 대상을 기업 주재원, 현지 채용 근로자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현재는 비영리 목적의 단기 방문자(최대 90일)만 사증이 면제된다.

두 차관은 또 협의회에서 1990년 수교 이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온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두 차관은 수교 25주년을 기념한 양국 정상간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으며 상호 인사 교류, 대화채널 정례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으며 산업협력위원회의 정기적 개최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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