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포럼 26~29일 개최, 경제·지역 협력 집중 논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博鰲) 포럼이 오는 26~29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개최된다고 중국 관영 언론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각국 지도자 및 장관급 인사 80여명과 전 세계 49개국의 정·관·재계, 언론계 인사 등 2786명이 참석한다. 기조연설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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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아오포럼의 대주제는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 운명 공동체를 향해'다. 이를 바탕으로 거시경제, 지역협력, 산업 구조조정, 기술혁신, 정치·안보, 사회·민생 등 6대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협력 부문에서 시 주석의 신경제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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