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HS 베스트 클래스’ 무료 운영…대학생, 수출·입업체 관계자, 세관직원 등 대상 매주 2회씩 10차례,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수출·입품 품목분류(HS) 교육이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서 열린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중앙관세분석소는 다음달 9일까지 진주혁신도시 내 분석소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수출입물품 품목분류 교육과정 ‘HS 베스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무역관련 전문자격증을 따길 원하는 대학생, 수출·입업체 관계자, 세관직원 등 품목분류업무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2회(화·목요일)씩 10차례 이어진다.


교육 받길 원하는 사람은 전화(☏055-792-7336)나 전자우편(sjryu1019@custo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10일, 12일 있은 1, 2차 교육 땐 곽근재 국립경상대 교수를 비롯해 국제통상학과 학생들과 진주세관, 중앙관세분석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받은 한 대학생은 “관세청의 품목분류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원산지관리사자격증 따기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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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앞으로도 유능한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수출·입 전문 인력 길러내기를 돕고 중소기업을 위한 품목분류 맞춤형상담을 하는 등 산·관·학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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