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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 펜싱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플뢰레 동메달

최종수정 2015.03.16 13:35 기사입력 2015.03.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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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펜싱 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1·서울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 2차 그랑프리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전희숙은 15일(한국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엘리자 디프란치스카(이탈리아)에게 6-15로 졌다. 3-4위전을 별도로 하지 않아 또 다른 준결승에서 패한 사오라 티부스(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를 했다. 결승 문턱에서 도전을 멈췄으나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1차 그랑프리에서 5위에 머물러 입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만회했다.

전희숙을 꺾고 결승에 오른 디프란치스카는 인나 데리글라초바(러시아)를 15-5로 제압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의 서미정(강원도청)은 16강에서 이사오라 티뷔(프랑스)에게 5-14로 져 14위에 자리했다. 오혜미(인천중구청)는 16위, 김미나(인천 중구청)는 19위를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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