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장 간담회.

13일 낮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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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경제 5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무역업계에 좋은 것이 국가에도 좋다"면서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가입해 적극적으로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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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또한 수십 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상수지와 무역수지의 흑자행진을 마냥 기뻐할 시대는 지났다면서 과도한 흑자의 관리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또한 외환시장이 양적으로 발달했지만 질적으로는 발달하지 못했다면서 외환시장 발전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정부와 민간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정책과 제도, 기업관행을 바꾸어야 한다면서 민관 공동으로 노력도 함께 주문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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