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호재까지"…오늘 문여는 견본주택 어디?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매전환 수요에 기준금리 인하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분양 시장이 완연한 봄 기운에 물들고 있다.
본격적인 분양 시즌의 시작을 알린 지난주에 이어 3월 둘째주 주말에도 전국에서 견본주택 6곳이 일제히 문을 열고 내집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대우건설은 13일 '마포 한강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전용면적 23㎡ 및 25㎡ 총 448실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을 마감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아파트와 같은 단지로, 합정역 일대에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반도건설도 같은날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의 견본주택을 열고 예비 청약자들을 맞는다. 동탄2신도시 A37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545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32가구 규모다. 2개 단지 모두 전용면적 59~96㎡ 크기로 구성돼 있다.
복합신도시로 개발중인 아산테크노밸리에도 아파트가 추가 공급된다. 이지건설의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3차'는 전용면적 72㎡ 단일면적, A·B 두 가지 타입으로 1184가구가 조성된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하게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 이미 1·2차가 분양을 마쳤고, 앞으로 6차까지 총 8000여가구가 들어서면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이밖에 아이에스동서가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매곡지구에서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에서는 '공주 신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는 '완주봉동광신프로그레스'가 각각 수요자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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