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매일홀딩스 매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990 KOSDAQ 현재가 11,14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7% 거래량 2,207 전일가 11,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에 대해 중국 내 인지도가 높아져 수출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매일유업의 지난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커피음료, 치즈, 중국 분유수출의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까지는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폭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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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분유의 이익 증가가 견조히 유지되는 가운데 분유 수출액이 증가하고 신제품의 매출액 대비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분유시장은 두자녀 정책 등의 효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6.7% 증가해 고성장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매일유업은 중국 분유시장에서 동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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