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대상]인도 현지 자문‥5년 수익률 60.33% 달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해외 주식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사장 민정기)은 지난해부터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주식펀드의 대표주자 '신한BNPP봉쥬르인디아증권자투자신탁(H)[주식]'를 운용하고 있다.
시장이 아닌 기업이 부를 창출한다는 신념으로 매매와 마켓타이밍보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가치에 중점 투자한 결과, 전 구간에 걸쳐 BM 대비 초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1년 수익률은 55.84%에 달하고 5년 수익률은 60.33%로 BM 대비 초과수익이 30.08%에 이른다. 연초 대비로도 10.15%의 수익률을 거둬 괄목할 만하다.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로 글로벌 유동성이 높아진 데다 지난해 취임한 모디 총리의 강력한 경제 개혁 드라이브까지 더해져 인도는 글로벌 자금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운용은 BNP파리바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BNP파리바 뮤추얼 펀드의 자문을 받고 있다.
공공은행보다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는 시중은행에 투자하는 한편, 인도 통신시장의 발전에 따라 통합과정을 밝고 있는 통신기업 중 수혜를 입을 무선통신 사업자를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 또 경기 회복에 따른 건설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시멘트 산업에도 투자한다. 특히 시멘트 산업은 수요 증가 대비 공급 증가가 더뎌 기존 기업의 가동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펀드는 벤치마크 이외 종목 중에서도 탁월한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중소형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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