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베스트 운용사로 뽑힌 에셋플러스자산운용(대표 양인찬)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세 개의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펀드를 쉽게 만들고 없애기보다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소수펀드에 운용을 집중한다는 '소수펀드' 원칙, 시장에서 검증된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 원칙, 부침이 심한 펀드 시장에서 고객의 편안한 투자를 돕고자 투자의 지혜를 나누겠다는 '소통판매' 원칙을 변치 않고 지켜옴으로써 투자자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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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원칙을 포기하지 않고 지킨 결과 펀드 운용 성과 역시 장기적으로 우수하다. 에셋플러스운용은 산업 내 경쟁력 높은 '일등기업'을 중심으로 가치투자를 해 현재 3개의 주식형 펀드와 1개의 롱숏 공모펀드를 운용 중이다. 지난 2008년 출시한 코리아, 차이나, 글로벌리치투게더 증권펀드(주식형)는 올해 2월 말 기준 설정일 이후 수익률이 각각 122.1%, 57.1%, 119.6%로 BM대비 95.2%포인트, 36.6%포인트, 89.4%P포인트의 초과 수익(스탠다드차타드은행, BM: 코리아-KOSPI95%+Call5%, 차이나-MSCICI90%+Call10%, 글로벌: MSCIWI 90%+Call10%)을 기록했다. 2012년 출시한 해피드림투게더 증권펀드(롱숏) 또한 10.1%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런 우수한 장기 운용 성과는 수탁고 급증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펀드 시장의 자금 유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초 1조5500억원대였던 에셋플러스운용 전체 수탁고는 12월 말 기준 4조4300억원으로 2조88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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