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기아 문경찬, 넥센전 4이닝 3K 무실점 호투
'루키' 기아 문경찬, 넥센전 4이닝 3K 무실점 호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IA 타이거즈의 '루키' 문경찬(23)이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기대에 호응하는 호투를 선보였다.
문경찬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문경찬은 속구 구속은 130km대 중후반으로 빠르지 않았지만, 최저 99km까지 나온 슬로 커브와 포크볼 등을 적절히 섞으며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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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은 인천고-건국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있었던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2순위로 KIA에 입단한 신인이다. 대학 시절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후보로 꼽히기도 했던 문경찬은 KIA에 입단하며 계약금으로 1억10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받았다.
문경찬은 대만 2군 캠프를 거쳐 지난 7일 KIA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시범경기를 치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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