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디자인개발' 지원나선다…95개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디자인 진단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2일 올해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4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서로 연결돼 기업에 필요한 제품 또는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자문과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공장을 등록한 중소기업이다. 벤처 집적시설이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도 가능하다. 올해 지원대상 업체는 95개사다.
지원분야는 ▲디자인 닥터(전문가 1대1 방문지원) ▲디자인 컨설팅(전문가 현장파견 및 애로해결) ▲디자인 개발(과제별로 총 개발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 등이다. 참가 기업은 디자인닥터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받은 뒤 디자인 컨설팅 또는 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최근 2년간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으로 지원 받았던 기업 중 제품상용화가 가능하다면 올해부터 금형개발까지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21세기는 기술력만큼 디자인이 힘이 되는 세상"이라며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도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경쟁할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