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투데이 설문조사


리얼투데이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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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역세권 아파트는 역에서 도보로 3∼5분 떨어진 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오픈서베이에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본인이 역세권 아파트를 분양 받을 경우, 역과 아파트의 적정거리'를 묻는 질문에 도보 3~5분 정도 거리가 적당하다는 응답이 39.7%(397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보 6~9분 거리가 37.4%로 나타났다. 77% 이상이 9분 이내가 적당하다고 응답한 것이다.

이어 '당신이 생각하는 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 아파트인가'라는 질문에는 47.2%가 '도보 10분'(200m)이라고 답했다. 이어 도보 5분(100m)이 34.5%, 도보 15분(500m)이 13.0%, 도보 3분(50m)이 5.0%였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2팀장은 "역세권 아파트의 개념을 묻는 질문에는 도보 10분이 가장 많은 답을 얻었는데 본인이 살고 싶은 역세권 아파트는 도보 3~5분이 가장 많아 미세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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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명 중 7명(78.4%)은 분양가가 높더라도 역세권 단지를 우선적으로 분양받겠다고 했다. 역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출·퇴근(48.0%)을 꼽았다. 이어 편의시설 이용(쇼핑, 장보기 등·22.4%), 미래가치(18.4%), 자녀 통학(11.1%)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지난 2~6일 사이 수도권에 사는 30~5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했다.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0%포인트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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