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브, 영국 향수 '플로리스 런던' 정식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향수 수입유통회사 킨타브가 영국의 향수 브랜드 '플로리스 런던'을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올 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로리스는 1730년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1820년 조지 4세로부터 왕실 공식 납품 인증인 로열 워런트를 받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1971년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공식 조향사로 인정받으며 현재 총 두 개의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보유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로열 워런트를 부여받은 조향업체는 플로리스가 최초이자 유일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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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8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개인 고객들을 위해 맞춤 향수를 제조하면서 각각의 제조방식을 손수 기록해 남겨두고 있다. 이 기록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플로리스 만의 노하우로 영국 '국민향수'를 탄생시켰다.
플로리스는 남성 그루밍 제품부터 바디제품, 캔들,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 군을 선보이고 있다. 플로리스는 영국 내 최고급 백화점 해롯과 존 루이스 백화점에 입점 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3월 롯데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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