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AS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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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틱 마운틴'이란 지구로부터 약 7500광년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계 내 가장 큰 '별 탄생 영역'이다.

미스틱 마운틴의 가장 높은 산봉우리 주위에는 밝은 별들이 방출하는 강렬한 별빛에 의해 침식되고 있는 먼지기둥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 먼지기둥들은 '창조의 기둥'을 연상시킨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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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 꼭대기에 탐조등처럼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밝은 성운은 새로 태어난 별이 양극방향으로 제트를 방출해 생긴 것으로 제트의 왼쪽 끝에는 삿갓모양으로 생긴 밝게 빛나는 성운이 보이는데 이는 제트가 성간물질과 충돌해 만들어진 충격파면이다.

제트는 양극 방향으로 대략 0.4 광년을 뻗어나가 이와 같은 충격파면을 만들었으며 제트의 오른쪽 끝에도 희미하게 삿갓 모양의 성운을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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