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곤증, 춘곤증 생활수칙과 비슷…반신욕·스트레칭 자주하고 아침 식사 거르지 말아야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는 무관합니다.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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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월을 맞아 춘곤증을 극복하는 생활수칙이 화제인 가운데 봄이 아닌 가을에 찾아오는 '추곤증'을 이겨내는 방법도 알아보자.


추곤증은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갑작스럽게 커진 일교차 때문에 피로를 느끼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점막이 말라 깊게 잠들지 못하거나 기초 체력 부족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 등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춘곤증과 추곤증 극복 방법은 매우 유사하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효과적인 숙면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빛을 완전히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반신욕이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아침식사를 꼭 챙기는 것도 춘곤증과 추곤증 극복에 좋다. 오전에 뇌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점심 때는 과식을 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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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음주, 흡연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많이 하면 피곤이 심해져서 춘곤증이 더 심해진다. 또 냉난방기를 가동하면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하게 된다.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도 춘곤증과 추곤증 극복을 위해 기억해야 할 생활수칙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가벼운 체조 등을 하면 상쾌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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