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시민 교과서 활용 수업이야기'를 발간해 학교에 보급한다.


민주시민 교과서 활용 수업이야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제작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책을 만들기 위해 ▲민주시민 교과서 수업 실천 사례 공모 ▲민주시민 교과서 활용 수업 초등ㆍ중등 워크숍 ▲교수-학습과정 적용 ▲교수-학습 과정 재조직 등의 절차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수업 공개 및 나눔의 과정을 통해 발굴된 우수 수업 사례 등을 참조했다.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발간된 이 책은 ▲단위 수업 전체 소개 ▲수업 내용 안내 ▲수업 내용과 재구성 방법 ▲수업 전개 과정ㆍ활동 모습ㆍ수업에서의 유의점 ▲수업 이후 학생의 성장 모습 ▲수업을 하려는 선생님에게 드리는 팁(Tip) 등의 순서로 구성돼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주시민 교과서 활용 수업을 처음 시도하는 교사도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토론교육 등과 연계해 다양한 형태와 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시민 교과서'는 올해부터 서울ㆍ충남ㆍ전북ㆍ광주 교육청 등에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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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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