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토신, 분만 중 필수적인 호르몬…'일찍 태어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시토신은 자궁 수축 호르몬이라 불리며 9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출산 때 자궁 수축을 촉진해 수유 시 젖의 분비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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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그리스어로 '일찍 태어나다'에 기인하며 기를 낳을 때 자궁의 민무늬근을 수축시켜 진통을 유발하고 분만이 쉽게 이루어지게 하며 젖의 분비를 촉진시켜 수유를 준비하게 하는 호르몬이다.
옥시토신은 임신 중에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에 작용하지 않고 있다가 출산시에 황체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면 뇌하수체전엽에서 분비되는 젖분비자극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함께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며 아기가 태어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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